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배명고등학교 야구부 (문단 편집) === 1990년대 === ||[[파일:yBNFlw6.jpg]]|| ||[[김동주(타자)|김동주]] || 그 뒤로는 4강 문턱과는 거리가 먼 평범한 학교 1로 남았다가 1990년대 초 공격적인 스카웃을 통해 전력을 급상승시키면서 1992년을 일약 배명고의 한 해로 만들었다. 당시의 주역 중 프로에서 성공한 선수가 당시 3학년인 [[이경필]], 그리고 한 해 후배인 [[김동주(타자)|김동주]]였다. 그 외에도 프로에서는 성공하지 못했지만 봉황기 MVP 노상진, 포수 장성국 같은 선수들이 뒤를 받치면서 배명고는 [[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|봉황대기]]와 [[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|황금사자기]], 그리고 전국체전 고등부에서도 우승하여, 3관왕에 올랐다. 이 때의 전성기는 한동안 계속되어 1994년에는 [[봉황대기]]와 1997년 [[청룡기]], 1999년 [[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|대통령배]] 준우승을 차지[* [[심수창]], [[이명호(야구)|이명호]], [[정재훈(1981)|정재훈]] 등이 활약][* 부산고 2학년 투수 [[추신수]]가 맹활약하며 최우수선수를 수상했다. 유독 번트를 즐겨쓰던 부산고는 결승전에서도 번트로 한 점씩 짜내는 야구를 펼치며 6대3으로 승리하고 우승했다.] 했고, 2000년도 초반까지 꾸준히 4강권을 노리는 팀으로 자리매김했다. 꾸준히 고교 무대에서 활약하는 좋은 선수들 덕분[* 96년~99년 사이 김승회, 김성배, 심수창, 정현택, 김원섭 등이 꾸준히 활약하였다.] 인데, 대표적인 사례가 1999년 팀의 대통령배 준우승을 이끈 [[심수창]]. 사실 이 당시 배명고 최고의 투수는 96~97년까지 1,2학년으로 팀의 에이스와 중심타자로 활약한 박기범이었으나 [[현대 유니콘스]]의 1차지명을 위해 98년 [[동산고등학교 야구부|동산고]]로 전학하였다.[* 1차지명 후 계약금 2억5천만원, 연봉 2천만원을 받고 현대 유니폼을 입었으나 프로에서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고 2004년에 은퇴했다. 박기범 이후로 전학생의 1차지명 금지 규정이 생겼다. 유급생의 1차지명 금지 규정은 2006년 [[백정현]]으로 인해 생긴다.]. [[파일:99ssc.png|height=300]] [[파일:99sscp.png|height=300]] ||[[파일:external/dimg.donga.com/44414474.2.jpg]]|| ||[[심수창]][* 사진은 [[한양대학교 야구부|한양대]]에서 뛰던 시절의 유니폼이다.]||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